[week07] 2-22.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마태복음9: 1-8)

관리자님 | 2009.06.11 20:26 | 조회 1468


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 1. 사람들은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저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십니다.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은 예수님께 믿음을 보였습니다. 본문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그들이 보였던 믿음은 바로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천장에서 달아 내린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그들을 뚫고 들어갈 수 없어서 천장을 뚫은 것입니다. 매우 특이한 일이었습니다. 천장을 뚫는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뚫은 후에는 변상의 책임까지 져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러한 모든 것들을 무릅쓰고 천장을 뚫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행동을 보셨습니. 그들이 이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된 동기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우리들의 어떤 행동을 보실까요?

 2.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보시고 직접 중풍병을 고치지 아니하시고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죄를 사하는 권세는 하나님만 가지시는 고유의 영역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병을 고치시는 분이나, 귀신을 쫓아내시는 분, 기적을 행하시는 분으로 알기를 원치 않고 죄를 사하시는 분으로 알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왜 그것을 알리고 싶으셨을까요?


 3. 예수님은 서기관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악한 생각은 예수님의 죄사함을 보고 이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참람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죄사함의 능력에 한계지우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이 죄사함의 능력은 누구에게 주어져 있을까요? 오늘날 이 능력에 한계지우는 생각은 어떤 것일까요?

 4. 예수님은 중풍병을 고치러 온 중풍병자에게 처음에는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중풍병을 고치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두 번째로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중풍병자는 예수님으로부터 죄사함의 말씀과 병고침의 말씀을 둘 다 받아서 영과 육이 치유되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사람들의 병고침보다는 죄사함이 먼저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죄사함보다는 병고침이 더 쉽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럴까요? 크리스천들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의 병고침보다는 죄사함이 더 쉬운 것처럼 느껴집니다. 왜 그럴까요?


 1. 사람들은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저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십니다.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은 예수님께 믿음을 보였습니다. 본문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그들이 보였던 믿음은 바로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천장에서 달아 내린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그들을 뚫고 들어갈 수 없어서 천장을 뚫은 것입니다. 그들이 이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된 동기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우리들의 어떤 행동을 보실까요?

 2. 예수님은 세상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병을 고치시는 분이나, 귀신을 쫓아내시는 분, 기적을 행하시는 분으로 알기를 원치 않고 죄를 사하시는 분으로 알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왜 그것을 알리고 싶으셨을까요?

 3. 오늘날의 이 죄사함의 능력은 누구에게 주어져 있을까요? 오늘날 이 능력에 한계지우는 생각은 어떤 것일까요?

 4. 예수님에게는 죄사함보다는 병고침이 더 쉽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럴까요? 크리스천들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의 병고침보다는 죄사함이 더 쉬운 것처럼 느껴집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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