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15] 58.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마태복음21:18-22)

관리자님 | 2009.06.11 19:37 | 조회 1010

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1.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에게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하시자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마가복음 11장 12절 이후에서 보면 나무에 무화과 열매가 없었던 이유는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무화과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계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화과 열매를 요청하신 것은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이와 같은 행위를 통해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당신만의 행동 방식이 있으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자연에는 그것이 움직여지는 법(질서)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여기에 구속되지 않으시고 다른 법속에서 행동하십니다. 그 것은 어떤 법일까요? 자연의 법과 예수님의 법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어떻게 예수님의 법속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자연법을 어떻게 보실까요?
 2.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의 처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린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자연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무화과나무의 잘못은 예수님이 열매를 필요로 할 때 이를 제 때에 공급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떤 사람들이 무화과나무와 같은 처지가 될 수 있을까요? 무화과나무와 같은 처지는 어떤 상태를 의미할까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 3.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것은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말씀의 위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일뿐 아니라 산을 바다로 옮길 수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믿음에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믿음이 있고, 기도의 응답을 가져다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어떤 관점에서의 믿음을 말씀하는 것일까요? 의심이라는 것 또한 기도 응답에 있어서 방해꾼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의심은 어디로부터 나올까요?
 4. 본문은 또한 기도의 위대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믿는 다는 것은 구하는 것이 올 것이라고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느 때에 이와 같은 믿음이 생길까요?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와 같은 “기도”의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이와 같은 기도의 법을 알려주셨을까요?


 1. 예수님은 여기에 구속되지 않으시고 다른 법속에서 행동하십니다. 그 것은 어떤 법일까요? 자연의 법과 예수님의 법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어떻게 예수님의 법속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자연법을 어떻게 보실까요?

 2. 오늘날은 어떤 사람들이 무화과나무와 같은 처지가 될 수 있을까요? 무화과나무와 같은 처지는 어떤 상태를 의미할까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 3. 믿음에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믿음이 있고, 기도의 응답을 가져다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어떤 관점에서의 믿음을 말씀하는 것일까요? 의심이라는 것 또한 기도 응답에 있어서 방해꾼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의심은 어디로부터 나올까요?

 4. 믿는 다는 것은 구하는 것이 올 것이라고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느 때에 이와 같은 믿음이 생길까요?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와 같은 “기도”의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이와 같은 기도의 법을 알려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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