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1] 19. 성결의 시대의 도래(슥14:12-21)

관리자님 | 2013.05.22 16:19 | 조회 476

19. 성결의 시대의 도래(슥14:12-21)

12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13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크게 요란하게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14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 때에 사방에 있는 이방 나라들의 보화 곧 금 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 15또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가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16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17땅에 있는 족속들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18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비 내림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방 나라들의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19애굽 사람이나 이방 나라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가 받을 벌이 그러하니라

20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21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 예루살렘을 친 이방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내리실 재앙은 섰을 때 그들의 살이 썩고, 눈동자가 썩고, 혀가 썩는 일이 일어날 것이며, 자기들끼리 서로 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때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움을 하는데 그 때 이방 나라들로부터 보화가 모여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이방 족속들의 패배와 예루살렘의 승리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드리는 이방 백성들의 위험을 알려줍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건드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예비 된 재앙이 있는데 바로 위와 같은 것입니다. 당시 이방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왜 침공하였을까요? 침공한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이 시대에는 이 말씀이 어떻게 적용될까요?

2.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 남은 자들은 해마다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이방 민족들 중 남은 자들의 구원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땅에 있는 족속들 중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비를 내리지 아니할 것이며, 앞에서와 같은 재앙을 내릴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말 방울까지 성결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전에 있는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장소와 관계없이 성결이 임하는 시대가 펼쳐진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은 성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가 어느 시대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성결을 얻는 시대입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모두 성결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육은 성결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때에 그러할까요? 육까지 성결하게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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