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1] 6.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빌립보서3:12-21)

관리자님 | 2012.04.13 19:28 | 조회 389

6.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빌립보서3:12-21)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1. 우리는 본문에서 바울의 그리스도인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삶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것입니다.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과 하나님이 위해서 부르신 부름의 상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러한 바울의 삶의 태도는 세상적인 사람들이 가지는 태도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2. 본문의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온전히 이룬 자들은 성숙한 자들을 의미합니다. 성숙한 자들은 바로 바울이 말한 것처럼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하여 푯대를 목표로 삼아 그것을 잡으려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도 하나님이 밝히 알게 하실 것임을 알려줍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3. 바울은 빌립보교인들에게 바울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교인들에게 어떤 관점에서 자신을 본받으라고 합니까? 그리고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까요?

4. 본문에서는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빌립교교회에 그런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자들일까요? 그런 자들과 달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늘의 시민권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어떻게 하실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까?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의 몸체는 구체적으로 어떻다고 말씀합니까? 본문전체에서 들려주는 중심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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