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1] 7.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됨(갈4:1-20)

관리자님 | 2011.10.13 07:25 | 조회 413

7.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됨(갈4:1-20)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8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12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1.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얻었기 때문에 그 아들의 영이 우리 마음 가운데 오셨고, 우리들은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아들의 영이 우리 마음 가운데 오신 것은 우리들이 아들이 된 것이며, 그 생각이 아들의 생각과 같게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이 세상에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은 같은 마음을 품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아들은 유업을 받습니다. 그 유업은 어떤 것일까요?

2. 갈라디아교인들이 복음을 듣기 전에는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으나, 바울을 통해 인제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도 그들을 알게 되었는데 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하던 시절로 돌아가려느냐고 합니다. 갈라디아교인들이 날, 달, 해,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완전히 율법적인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율법적인 사람들은 종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다른 사람들의 명령을 듣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3. 갈라디아교인들을 꾄 사람은 율법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이간시켜 그들 자신에게 열심을 내려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열심을 내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갈라디아교인들에게서 하나님을 훔쳐내고 그들을 따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사람들은 왜 이와 같은 행위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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