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1] 3.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에베소서2:1-10)

관리자님 | 2011.12.05 00:20 | 조회 386

3.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에베소서2:1-10)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 우리가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죽어 있을 때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즉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랐다고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 영 때문에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간다고 합니다. 세상 풍속을 좇는 것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세상 사람들이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가 원하는 것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본문에서는 허물로 죽은 우리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을 살리고 일으키시어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풍성한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알려줍니다. 이 시대에 이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경험할까요?

3. 본문에서 은혜로 인한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고 말씀합니다. 이 구원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선물인 것입니다. 그 선물은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을 자랑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딸려오는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자랑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자랑하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자랑하여야 할까요?

4.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한 일을 위해 지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에 예비하사 우리를 때가 되었을 때 지으시고, 우리들로 하여금 선한 일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선한 일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예정하심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예비하심 즉 예정하심은 어떤 것을 의미합니까? 우리의 일생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예정하셨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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