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1] 4. 하나님의 처소가 되는 무할례당(에베소서2:11-22)

관리자님 | 2011.12.15 07:16 | 조회 461

4. 하나님의 처소가 되는 무할례당(에베소서2:11-22)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1.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은 자들의 이스라엘 나라 밖에서의 삶은 하나님이 없었고, 소망이 없었던 자들이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그리스도 밖에서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간 무지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저주의 세계에서 축복의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자들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이 축복은 현실의 삶속에서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누릴까요?

2. 우리의 화평이신 예수님은 둘로 하나를 만드셨으며,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둘은 할례당과 무할례당을 의미합니다. 율법하에서는 할례당과 무할례당이 갈라져 있었습니다. 서로가 섞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로 이 둘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할례당이나 무할례당이나 관계없이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목적은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는 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3. 무할례당인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은 인제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며,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고 말씀합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닦은 터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도를 의미합니다. 이 도 위에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이 세우심을 입은 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퉁이 돌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것은 어떻게 연결될까요? 모퉁이 돌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결국,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라는 것일까요? 예베소교회의 성도들도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거하신다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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