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1] 8.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4:17-32)

관리자님 | 2012.01.25 18:52 | 조회 388

8.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4:17-32)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1. 이방인들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하는 것은 무지함, 마음의 굳어짐으로 하나님의 생명에 떠나 영적 감각이 전혀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은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람은 세상의 일반적인 육적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육의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에베소교인들에게 이와 같이 살지 말고 그리스도에게서 배운대로 살아가라고 합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버리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합니다. 옛사람과 새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 본문에서는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거짓을 버린다는 것은 세상적인 것들을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거짓은 마귀의 생각과 일맥상통합니다. 육적인 사람의 속성입니다. 이를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고 합니다. 이는 서로가 지체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지체가 되기 때문에 거짓을 말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참된 것은 무엇일까요?

3. 본문에서는 마귀가 어떻게 틈을 타는지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귀는 사람이 죄를 지을 때 틈탈 수 있으며, 죄는 노를 품을 때 쉽게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즉 자신의 육적인 속성을 다스리는 것이 곧 마귀를 이기는 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마귀가 틈을 타면 그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4. 도적질하는 자가 도적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빈궁한 자를 구제할 수 있는 것이 있도록 스스로 선한 일을 하라고 합니다. 더러운 말을 하지 말고, 선한 말을 하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일은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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