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1] 9-1.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에베소서5:1-14)

관리자님 | 2012.02.02 06:07 | 조회 360

9.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에베소서5:1-14)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 본문에서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본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을 정확히 아는 방법은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그 분을 본받을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깨달음의 말씀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의 문제는 하나님을 본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육적 속성 때문입니다. 어떻게하면 육적 속성을 벗을 수 있을까요?

2. 음행, 온갖 더러운 것, 탐욕은 너희 중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는 것은 그러한 것들은 조금의 여지조차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마음을 단호하게 먹고 대처하라는 것입니다. 이들에 대하여는 마음을 허술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약, 마음에 여지를 두면 그것을 통해 악한 것들이 틈을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것이 틈을 타면 현실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3. 에베소 성도들에게 그들이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빛이라고 말하면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 의로움, 진실함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두움의 일은 열매가 없다고 합니다. 어두움의 일은 결국 육을 위한 일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즉 빛의 일에 참여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빛의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4. 본문에서는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는 책망 받아야 되는 어두움의 일들은 빛에 의해 밝히 드러나게 되고, 그것들을 드러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빛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빛이 어두움의 사람들을 밝히 드러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빛은 이 시대에 기록된 말씀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이 말씀을 깨달으면 어두움의 일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이 어두움에 있는 자들을 누구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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