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15] 40. 블레셋과 계속된 전쟁(삼하21:15-22)

관리자님 | 2011.06.22 22:26 | 조회 413

40. 블레셋과 계속된 전쟁(삼하21:15-22)

15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16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17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18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는 거인족의 아들 중의 삽을 쳐죽였고 19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20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여섯 개씩 모두 스물 네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소생이라 21그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22이 네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더라

1. 블레셋이 다시 이스라엘을 칩니다. 언제나 이스라엘 바로 밑에서 괴롭혔던 나라가 바로 블레셋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들었던 나라가 블레셋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먼저 블레셋을 친 것이 아니라 블레셋이 언제나 먼저 쳐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블레셋은 이 시대의 세상으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들을 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 외에 없습니다. 왜 세상은 언제나 먼저 하나님의 사람들을 칠까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왜 세상을 이길 수 있을까요?

2. 본문에서 그 용감했었던 다윗도 세월이 흘러 힘이 달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제 다윗은 전쟁터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다윗을 대신하여 싸울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생겨나게 되는데 그들이 바로 아비새, 엘하난, 요나단 등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세운 장수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블레셋의 거인족을 이깁니다. 어떻게 그들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전쟁에서 장군들은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요?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 싸우는 장군들은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요? 이 시대의 영적 전쟁의 장군들은 어떤 자들일까요? 그들은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요?

3. 아비새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등불이라고 표현합니다. 다윗이 살아있다는 것은 그것 만으로도 이스라엘을 밝힐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을 밝힌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두움을 밝힌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갈길을 밝혀준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이 살아있음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대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왕이라는 한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이 그 나라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왕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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